관광.물류 등 교류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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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영민 고흥군수가 16일 고흥·제주 교류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제주도를 찾아 오영훈 지사를 만났다.
이번 교류프로젝트는 제주도와의 관광 활성화, 물류확대 및 농수산물 마케팅 등 양 지역 교류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다.
과거 제주도청 기획관리실장과 제주발전 연구원장을 지내 제주도와 인연이 깊은 공영민 군수의 제주-고흥 간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녹동항의 제주 물류 전진기지화를 통한 물류 협력으로 양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라며 "이를 위해 고흥 쌀을 비롯한 특산물, 가공식품 교류 및 농수특산물 공동마케팅으로 양 지역의 상생 시너지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흥·제주 간 교류의 역사를 연구해 양 지역 간의 역사·문화적 연결고리를 발굴하고 물류 협력 사업, 드론 분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제주국제공항 내 고흥군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제주 방문객에게 고흥군의 관광·귀농귀촌·지역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