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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네이밍은 유명 예술가의 작품이나 규모가 큰 예술 작품에 붙이는 오퍼스(Opus)에서 가져왔다. 신제품 디 오퍼스는 캐리어의 핵심 기술력과 가치를 담아 완성됐다. 디 오퍼스는 에어컨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캐리어에어컨의 세계적인 에어솔루션이 담겼다. 외형적으로는 히든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간결한 디자인에 절제된 컬러를 사용했다. 색상은 실버, 라이트 그레이, 내추럴 블루, 라이트 그린의 네 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신제품 디 오퍼스는 캐리어의 혁신적인 공조 기술의 결정체로 단순한 가전 제품이 아닌 예술작품으로서 집안 공간을 아름답게 바꿔주는 새로운 아트워크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리어에어컨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회관에서 '2023년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새 기업 슬로건 공개와 올해 전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