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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환경공무관에게 일일이 '핫팩 목도리'를 매주며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된 핫팩 목도리는 기성품이 아닌 박 구청장이 한파에 대비해 직접 디자인을 고안하고 제작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환경공무관인지 A씨는 "핫팩 목도리가 기성품이 아닌 사실을 듣고 놀랐다"며 "저희 환경공무관들도 주민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더욱 더 쾌적한 가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거리환경 조성에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박강수 구청장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핫팩 목도리'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마포 관광·문화 상품 등으로 제작·활용하기 위해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