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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직접 고안·제작한 ‘핫팩 목도리’ 환경공무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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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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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달식에서 박 구청장 직접 '핫팩 목도리' 전달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 핫팩목도리 전달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제공=마포구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강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공무관(환경미화원)을 위해 17일 '핫팩 목도리'를 직접 전달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환경공무관에게 일일이 '핫팩 목도리'를 매주며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된 핫팩 목도리는 기성품이 아닌 박 구청장이 한파에 대비해 직접 디자인을 고안하고 제작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환경공무관인지 A씨는 "핫팩 목도리가 기성품이 아닌 사실을 듣고 놀랐다"며 "저희 환경공무관들도 주민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더욱 더 쾌적한 가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거리환경 조성에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박강수 구청장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핫팩 목도리'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마포 관광·문화 상품 등으로 제작·활용하기 위해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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