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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쌀쌀’…“도로 살얼음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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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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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1~0도·낮 최고기온 2~7도
다시 시작된 한파<YONHAP NO-2596>
지난 16일 오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외투 모자를 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충북북부·경북내륙에서 -10도 내외, 그 밖의 내륙은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다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북부내륙과 강원산지에는 내일 아침 기온이 -15~-10도로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북부는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보행자 안전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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