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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연적 왕샤오페이 15세 연하 애인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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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1. 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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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장잉잉이 자신의 SNS에서 선언
클론 구준엽과 지난해 결혼한 대만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인 중국의 기업인 왕샤오페이(汪小菲·42)가 최근 15세 연하의 애인 장잉잉(張穎穎·27)에게도 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로서는 채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무려 두번이나 가장 가까운 여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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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좋았을 때의 왕샤오페이와 장잉잉./제공=장잉잉 웨이보.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가 웨이보를 통해 자신들의 결별 사실을 작심하고 만 천하에 공개했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공개적으로 사실을 밝힌 만큼 향후 다시는 왕과 만날 뜻이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피력했다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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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페이와 헤어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장잉잉의 글./제공=장잉잉 웨이보.
그녀는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당신의 유약한 사랑에 감사한다. 나는 그걸 감당할 수 없다. 앞으로는 당신 어머니의 말을 잘 들어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했다. 지금 나는 원망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운명이다"라면서 결별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로 볼때 아마도 왕의 마마보이 스타일이 그녀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왕은 아직 그녀의 글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평소의 우유부단한 스타일로 봐서는 일단 어머니인 장란(張蘭·65)의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확실히 장이 그와 헤어지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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