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kaoTalk_20190724_143248634 | 0 | | /제공=신라면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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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매장의 명품 시계를 빼돌린 입점업체 판매 직원을 고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 서울점 입점업체 직원 A씨는 명품 시계 12점을 횡령해 전당포에 맡겼다. 총 가격은 약 44만달러(약 5억4200만원)에 이른다.
면세점 측은 해당 시계 12점은 모두 회수했으며 외부에 유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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