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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세션에서 이 장관은 세계 각국의 민·관 대표 인사들과 함께 기후변화, 공급망 위기, 기술혁신 등의 글로벌 상황에서 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어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탄소 배출 공정의 개선, 부족한 인력 공정의 자동화 등을 가능케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며 "지난해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를 구축했고 앞으로는 제조데이터의 빅데이터화, 가치사슬의 연결 등이 가능한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제조데이터 거래 시장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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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관련해 "국가마다 산업 발전의 수준이 달라 개도국 기업이 탄소중립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이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한국은 기업의 99퍼센트가 중소기업이고 제조업 기반이 강해 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관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의 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