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우리 공관이나 지역 한인회 등을 통해 접수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며 LA 당국과 협조하여 추가적인 현장 상황 파악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밤 10시경 몬터레이 파크 시내 가비 애비뉴 근처 댄스 스튜디오에서 한 남성이 반자동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숨지고 최소 10명이 다쳤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남성이 아시아계 휴 캔 트랜(Huu Can Tran·72)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남성은 몬터레이 파크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곳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