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 관리 및 추진사항 주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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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회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함께 모으는 지혜, 우리 동네는 ○○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오는 27일, 1일차(서초1·3동, 방배2·3동)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2일차(서초2·4동, 양재1·2동, 내곡동) △다음달 1일, 3일차(반포본·2동, 방배본·1·4동) △다음달 3일, 4일차(잠원동, 반포1·3·4동)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동 주민대표 100여명이 10개 모둠으로 나눠 동네에서 느끼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이후 원탁 별로 의견을 선정해 리더로 뽑힌 주민이 발표를 진행한다.
구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또 주기적인 검토보고회를 통해 희망 사업과 건의사항을 관리하고 추진사항을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원탁토론 외에도 서초구청 기획재정국장의 '2023년 서초구 주요사업' 안내,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도 마련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초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에 살아서 참 좋다'라는 구민들의 말씀이 이어지도록 현장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