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2조2700억원, 영업이익은 79.7% 늘어난 1091억원, 지배이익은 2.3% 늘어난 10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러·우 전쟁으로 인한 독일 지역의 생산 차질, 유틸리티·운임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요인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며 "4분기 영업이익률은 4.8%를 기록해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EU(유럽연합) 신차 시장 전망이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로 인해 에너지 위기가 심각하지 않았고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도 점차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2.9% 늘어난 4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유틸리티와 운임 관련 비용은 전년 대비 1000억원 이상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