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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배 ‘국내 최초’ 캐나다 코스트코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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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1.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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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캐나다배수출단지 관계자들은 경북통상(주)을 통해 캐나다 코스트코로 배를 선적하면서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캐나다배수출단지는 신고배 13.6톤(5000만원 상당)을 경북통상㈜을 통해 캐나다 코스트코(COSTCO)로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농산물의 캐나다 코스트코 최초 입점이다. 캐나다 내 코스트코 총 매장수는 108개로 시는 벤쿠버 매장 선점을 통해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 캐나다배수출단지는 2011년 농림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아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매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아 호주 코스트코에도 꾸준히 수출하고있다.

시는 지난해 배 3073(119억 상당)톤을 캐나다,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세계 14개국으로 수출했으며 고품질의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우진 부시장은 "상주 캐나다배수출단지 회원농가에서 재배된 배가 대한민국 최초로 캐나다 코스트코 진출하는 것에 대해 회원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상주배의 이미지 제고와 수출확대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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