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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도시'를 목표로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강좌 개설 등을 추진하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관내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미운영 또는 부분 운영되던 강좌를 재개강하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교실 시설 개선, 인라인 스케이트 강좌 개설 등 종목을 다양화해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아울러 구는 생활체육 인구증가 추세에 맞춰 재정과 인력을 확대 투입해 구민체육대회와 구민마라톤 등 생활체육행사를 활성화하고 송파구만의 특색을 살린 황톳길을 조성한다.
오금공원 체육시설과 송파구배드민턴체육관 등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문화회관, 여성축구장 등 구립 위탁체육시설 9곳과 구립 직영체육시설 1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생활체육교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구민 건강을 위한 특화길을 조성하고 구민체육대회, 걷기행사 등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건강도시 송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