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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하며, 찹쌀·서리태·팥·차좁쌀·땅콩·호두·건나물 등 총 39개의 대보름 관련 상품들을 할인한다.
이마트앱을 통한 정월 대보름 맞이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정월 대보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부 주요 상품들의 가격을 지난해 행사가보다 낮추거나 동결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땅콩의 경우 지난해 생산량 감소로 산지 시세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이마트는 사전 기획과 대량 매입을 통해 오히려 지난해 정월 대보름 행사가보다 가격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김원경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전통 명절 중 하나인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오곡·부럼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속에서도 사전 기획, 대량 매입 등을 통해 일부 주요 상품의 경우 오히려 지난해 행사가보다도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대거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