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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2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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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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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 공모전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하은호 시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26일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 공모전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후원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우수한 평생교육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타 기관에 귀감이 되는 지자체와 평생학습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2년에 처음 시행됐다.

시는 좋은정책상 특화형 부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주도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본부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으로 마을활동가(환경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해 14명의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스쿨' 사업과 연계해 관내 초·중학교 전체 27개 학급에 찾아가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135회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자원 순환 시스템인 리사이클아트랩을 운영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리사이클링에 대한 인식 개선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갔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등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생태적 인식 전환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생학습 정책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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