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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차는 서울 사옥에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IRA대응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미국 조지아 신공장은 현지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배터리를 국산화 하는 부분까지 포함해 보조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세 계획은 원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2024년 계획한 전기차 현지 생산 전까지 판매 순익에 큰 영향이 없도록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리스 차량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한 대상으로 올랐기 때문에 리스 활용한 전기차 판매를 현재 5%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채널을 다변화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중고차 가격 하락 우려에 대해선 인증중고차 사업으로 선제적 대응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