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시설공단,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지방공사·공단 중 최우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2701001305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27. 11:15

0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우수(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과 소속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이 반영됐다.

공단은 2019년 5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에 이어 2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 4년간 청렴등급이 3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이 없어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셈이다.

공단은 지난해 청렴도 도약을 목표로 청렴혁신 대책을 추진하며 매월 이사장이 직접 청렴 전담 회의체를 주재했다. 특히 기관장 이하 팀장급 이상 모든 간부를 대상으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서약'을 받았다. 또 임직원의 퇴임 이후 영향력 행사 차단을 위해 퇴직예정자를 상대로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서약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 내 청렴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한국영 이사장은 "청렴도 상승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께 신뢰받는 서울시설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