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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깜장토끼와 시샘달 맞이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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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1.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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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 3회 실시
회당 60명 홈페이지 사전예약
김해천문대
김해천문대 전경./제공=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는 전문가 해설과 함께 달을 관찰할 수 있는 '깜장토끼와 첫 보름달 구경 이벤트'를 다음 달 5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3차례 진행되며 대보름달 관측, 야광팔찌·풍선나누기, 소망종이 만들기, 천체투영기 가상우주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150mm와 102mm 대형 천체망원경을 통해 대보름달은 물론 성단, 성운, 겨울별자리 등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을 전문 해설과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야광팔찌와 풍선 제공은 물론 달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종이적기' 공간을 마련해 재미를 더한다. 최신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를 통해 가상의 우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별자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천문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최근 일교차가 심해진 만큼 방문 전 두꺼운 옷으로 추위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관측 프로그램 참가비는 4000원(성인기준)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 3회, 회당 60명까지 예약접수자에 한해 진행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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