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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월부터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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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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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30일 소외계층 문화 향유 지원 위한 2023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1인당 연간 11만원 지급된다.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분야는 △온·프라인 서점 △음원사이트·음반판매점 △영화관·OTT 서비스 △케이블TV △공연장·극단·문화센터 △미술관·박물관 △사진관 △체육용품·시설 △버스·철도·항공 △여행사·렌터카·관광명소 등이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시에는 100여 곳 가맹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문화 프로그램이 중단 또는 축소돼 문화생활이 위축되었으나 거리두기 해제로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독려 및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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