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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고민 해결한다…서울시,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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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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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상담 신청 가능…사용승인 후 10년 넘은 저층주택 대상
주택상태 진단, 집수리 시공법 등…주말에도 상담 제공
집수리_단체
집수리전문관 101명이 지난 27일 진행한 2023년 서울시 집수리 전문관 위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한다.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는 건축사·건축시공사로 구성된 집수리 전문관이 신청한 가구에 직접 방문해 주택상태를 비롯해 개선방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시는 2016년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19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오는 6일부터 개편되는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함께 (비교)견적서·(가)계약서 등 공사서류 검토까지 제공해 시공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된 저층주택에 거주 중인 가구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접수가 완료되면 3일 이내 집수리 전문관이 배정되고 7일 이내 해당 주택을 직접 방문해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역량 있는 '집수리 전문관'을 새롭게 선발하고 상담 범위도 확대하는 등 보다 만족도 높은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수리 상담서비스와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집수리 전문관' 101명을 선발해 지난 2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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