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위한 시범운영 규모 확대·컨설팅 강화”(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3101001554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1. 31. 2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벤처기업협회 등 혁신벤처업계,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1
이영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디지털·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국내의 창업·벤처 생태계를 글로벌화하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2022년은 '벤처 빙하기'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등 어려운 한 해였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혁신벤처업계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계가 인정하는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과 정부가 '원팀'이 돼야 한다. 중기부는 혁신벤처업계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창업·벤처 생태계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등 벤처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장관은 '벤처업계 신년 대담회'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을 위한 시범운영 규모 확대·컨설팅 강화, 여성벤처기업에 대한 특화 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날 "새해는 경제위기 극복과 도약의 전환점이 돼야 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우리 벤처기업들이 혁신으로 축적한기술 역량과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케이(K) 벤처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장은 "새해 벤처캐피탈과 벤처기업 모두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두려움을 버리고 통찰력 있게 그리고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지속되는 위기 속 혁신벤처기업의 역할이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기업을 발굴하는데 혁신벤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 새해에는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혁신벤처업계 4개 유관단체인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날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