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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뀌는 용인 원삼면 교육 문화시설,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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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2. 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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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44억 투입... 12월 완공
용인시청
용인시청
경기 용인시는 지난 27일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행계획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12월 완공예정인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은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시는 그간 사업설명회,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 등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사업비 44억 500만원(국비 28억 7400만원, 시비 15억 3100만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으로 주민공동시설과 어린이집이 위치한 원삼 배나무 센터를 정비하고 원삼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거리를 정비하고 야외무대와 꽃길 등을 갖춘 아름다운 원삼 거점거리 조성에 착수한다. 또 도랑살리기 정비를 목표로 고당천 120m 구간에 수목을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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