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용록 홍성군수, 11개 읍면 소통행보… 주민 건의사항 청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101000015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01.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동면 2
이용록 홍성군수가 31일 홍동면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이용록 군수가 지난달 26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6개 면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이동 군정 설명회'에서 61건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동 군정 설명회는 단순히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 청취을 벗어나 군정 또는 읍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며 답변을 듣는 과정을 통해 군민 의견 청취와 군정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6개 면의 방문(갈산, 서부, 은하, 결성, 홍동, 장곡)을 마친 가운데 61건의 불편 사항 중 하천 준설, 배수로 정비, 도로개설 등 건설·안전과 관련된 건의가 28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민들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여성인구의 증가로 인해 마을 안길 제초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제초를 위한 인건비 지원이나 트렉터에 부착할 수 있는 중경제초기 지원도 희망했다.

친환경 유기농업 특구인 홍동면과 장곡면에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친환경 농업을 포기하는 농가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친환경 유기농 자재 지원 비율을 80% 정도로 높여 줘야 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건의했다.

이번 이동 군정 설명회서 논의된 주요 현안은 △군 신청사 건립 △갈산 제2농공단지 추진 현황 △갈산면 신청사 건립 △홍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 IC 설치 △천수만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활성화 방안 등으로 이용록 군수는 추진상황을 군민과 공유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노력을 약속해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군수는 "주민들이 주신 고견이 홍성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믿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건의자와 함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타 기관과 협의할 사항도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