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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총각 스타 후거 도둑 결혼해 딸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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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2.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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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11세 차이 나는 일반인
중국의 노총각 스타로 유명했던 후거(胡歌·41)가 지난해 9월 도둑 결혼해 최근 딸까지 출산했다. 부인 황시닝(黃曦寧)은 그와 11세 차이 나는 주링허우(九齡後·90년대 출생자)로 연예계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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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거의 결혼식 장면. 부인과 11세 차이 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제공=후거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후는 인기 스타로 유명한 장수잉(江疏影·37)과 연인 관계였으나 2015년에 헤어진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애 대신 일에 몰두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40세를 훌쩍 넘어서면서까지 결혼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변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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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거의 혼인 신고서. 지난해 9월 21일 등기를 마친 것으로 나온다./제공=후거 SNS.
하지만 우려는 확실히 기우였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지난달 31일 올린 글을 통해 2022년 9월 21일 결혼 등기를 마친 후 딸도 얻었다고 분명히 밝혔다. 속도 위반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상하이(上海)시 출신으로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한 명실상부한 엘리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배우 외에도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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