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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 주최 오산문화원이 주관하며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인 2월 4일에 개최된다. △투호 놀이 △연날리기 △어린이줄타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및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 병창 △부채춤 △경기민요 등 민속공연 관람과 함께 먹거리장터 및 윷놀이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월대보름 행사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18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달집태우기'는 소나무 가지 등을 쌓아 올린 더미에 불을 붙여 액운을 태우고 가정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질서 있으면서도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