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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것을 3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연수 내용은 △식중독 발생 시 대처방법 △기후위기 환경변화와 학교급식의 역할 △팬데믹 시대의 밥과 삶 △학교급식 우수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시 대처방법' 강의는 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시 조치 단계와 대응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한 끼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내용으로 '기후위기 환경변화와 학교급식의 역할'등에 관한 강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직무교육 내 단비 같은 힐링 시간인 '난타 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급식관계자들 마음을 위로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팬데믹 시대의 밥과 삶'은 학교급식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며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뛰어넘어 밥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2022. 학교급식 우수사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지구와 나를 지키는 감탄(減炭-탄소배출을 줄여요)급식' 사례발표에서는 △월 1회 감탄급식의 날(비건 제품 활용, 새로운 메뉴 개발) 운영, △조리 전·후 식판을 전시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메타버스를 접목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영양교육,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태·환경 교육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함께 해 주신 학교급식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