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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생들, 호주에서 ‘글로벌세프’ 위한 배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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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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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셰프를 꿈꾸는 배재대 학생들이 '2022 호주 조리사 해외취업 K-Move스쿨'과정을 통해 6주 간 호주 현지 교육과 취업매칭에 본격 돌입했다. 참가 학생들이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재학생 10명이 '2022 호주 조리사 해외취업 K-Move스쿨'과정을 통해 6주 간 호주 현지 교육과 취업매칭에 본격 돌입했다.

해당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호주 해외취업사업' 일환으로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67시간의 강도 높은 국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30일 호주로 출국, 3월 10일까지 6주 간 호주 빅토리아대학교 부설기관에서 어학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호주 조리사 학위자격을 받게 된다. 이후 현지 기업과 1대1 매칭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과 현지적응을 돕기 위해 기 확보된 취업처와 사전 매칭작업과 교육기간 중 수시로 현장 면접을 병행해 상반기 중 연수생 전원 취업을 이룬다는 목표다.

현지에서 글로벌세프를 꿈꾸며 교육 중인 배승현씨는 "지난 여름부터 시작된 국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6주 간 호주 현지에서 집중 어학 교육을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셰프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갔다"고 말했다.

김선재 총장은 "외식조리분야 전공역량 강화 교육으로 해외에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끄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해외취업에 강한 배재대의 특성을 살려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국제화시대를 선도할 배재인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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