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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예천교육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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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2. 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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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함께하는 실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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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예천교육 선포식'에서 직원 대표들이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제공=예천교육지원청
경북 예천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예천교육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1회용 컵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회용기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지원청 전 직원은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며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앞으로 일상생활이나 대·내외 행사에서 1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며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

지원청 소속 전 직원 60여 명이 1년 동안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면 종이컵 제작에 필요한 1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지키는 효과가 있다.

권혜자 교육장은 "우리의 터전인 지구와 후손들을 위해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기후 위기에 앞장서는 예천인이 되자"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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