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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일자리사업'은 시군 여건에 맞는 자율적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전남도에서 자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군이 직접 또는 민간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기획·제안하면 전남도에서 선정·지원한다.
시군비 포함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사업 △수요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등 구인·구직 매칭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지원 △그밖에 취업 연계·지역 고용상황 개선사업 등 도내 예비 창업자와 구직자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오는 17일까지 전남도 일자리경제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2월 말까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선정 후 선정된 시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2년에는 △광양 4060 신중년 경력분석 잡(job)매칭 △영암 문제 해결형 일자리 네트워킹 구축 △무안 고용 인프라 활성화 프로젝트 등 13개 시군에서 17개 분야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380명이 취·창업을 달성했다.
김선주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