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별도 주택 착공 감소로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며 "원가율도 조기 안정화를 기대
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목표눈 수주 14조4000억원, 착공 2만980세대(별도 9080세대, DL건설 1만1900세대) 플랜트 수주목표 3.6조원을 제시했다"며 "이중 2조8000억원이 일정상 상반기 중 수주 인식될 수 있다고 파악한다"고 전했다.
DL이앤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2563억원, 영업이익 1196억원, 영업이익률 5.3%를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건자재 가격 및 노무비 상승과 더불어 화물연대 파업 영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별도 플랜트 부문이 해외 프로젝트 준공 정산 효과로 원가율 개선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법인에서도 3분기에 비용을 선반영했던 터키 치나칼레 교량 프로젝트의 도급 증액을 바탕으로 이익에 기여하며 국내 주택 부문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