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40는 기후위기의 영향과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대도시 시장들이 주도하는 도시간 협의체로 뉴욕,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베이징, 파리 등 97개 회원 도시가 가입돼 있다. C40 운영위원(부의장)은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C40 의장 1명(사디크 칸 런던시장)과 유럽, 북미, 중남미 등 6개 지역소속 대도시시장 13명, 인구 300만 미만의 혁신도시 시장 2명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동아시아·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 투표권을 가진 10개 도시시장으로부터 과반수 득표를 통해 C40 운영위원으로 당선됐다.
오 시장은 오는 16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C40 운영위원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C40 운영위원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회의는 2022년 C40의 개도국 도시 지원사업, C40 회원 도시의 대기질 개선 및 그린 일자리 창출 성과 등 지난해 C40 활동 성과를 공유받고 올해 C40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기후행동 정책과 C40 시장의 리더십 발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 시장은 C40 운영위원 당선을 계기로 기후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세계도시에 널리 알리고 민선 4선 시장으로서 쌓아온 시정 경험을 C40 도시들과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C40 도시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