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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우상혁 카자흐스탄서 ‘금빛점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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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2. 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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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12일 결승
우상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와 높이뛰기 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용인시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이자 한국 높이뛰기 최고기록(2.36m) 보유자인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우상혁 선수가 12일 금빛사냥에 나선다.

우상혁 선수가 참가하는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는 당초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우상혁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는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에 시작한다.

우 선수는 이번 대회 후 국내에 잠시 복귀해 훈련에 매진한다. 5월 카타르 도하 다이아몬드 리그대회,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대회,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금빛 점프에 시동을 건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국민과 용인시민이 우상혁 선수를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다"며 "우상혁 선수가 그동안 많은 땀방울을 흘렸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얻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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