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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밤부터 전남·경남 등 남부 ‘비’…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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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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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5~12도
기상청 "일교차 유의"
비 내리는 주말<YONHAP NO-1700>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남부지방에서 비가 내린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지역에 비가 내린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연합
목요일인 9일은 전남·경남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밤에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10일 새벽엔 전국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권·경남권·전북·경북권 5~40㎜, 충북 5㎜ 내외, 충남권남부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남북서내륙 5~15㎝, 충북·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경남남서내륙 1~5㎝, 전남동부내륙·경북권남부내륙 1㎝ 내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5~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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