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설치…서울시민 10명 중 6명 ‘반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001000593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0.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찬성 37.7% vs 반대 60.4%
멈추지 않는 슬픔과 애도<YONHAP NO-2082>
한 시민이 지난 7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하고 있다./연합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설치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들의 과반수 이상(60.4%)이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또는 서울광장에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어본 결과 '반대한다'가 60.4%로 집계됐으며 '찬성한다'는 응답은 37.7%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남성(59.0%)보다 여성(61.7%)이 다소 우세했고 '찬성한다'는 응답은 남성(39.8%)이 여성(35.8%)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30대에서 72.2%로 가장 많았고, 20대에서도 68.8%로 전체 결과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40대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3.9%로 '반대한다'는 응답 44.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강남서권에서 62.7%로 전체 결과 대비 다소 높은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은 강남동권에서 42.2%로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