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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출산·고령화, 비혼율 증가 등 인구구조의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양식으로 식품 소비패턴이 급변함에 따라 식음료 배달 서비스와 가공식품 전자상거래, 무인판매점 이용 가구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식품을 감시하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위생 관련 자격을 갖춘 영양사, 위생사 등의 전문가 40명을 뽑는다.
선정된 시민안전밥상지킴이'는 2년간 온라인 유통식품(가정간편식 등) 무신고 판매 행위, 매체별 식품표시법(식품정보, 허위·과대광고 등)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 25개 자치구와 함께 무인판매점(무인카페 등)을 권역별 전수 조사해 부적합한 경우 연 4회 순회 방문지도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안전밥상지킴이를 시작으로 기존 식품사고 수습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사전예방적 식품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안전밥상지킴이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안전밥상지킴이' 같은 활동으로 시민 스스로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