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45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임 매출은 11/10 크로니클 출시 이후 초기 매출이 일부 반영 됐음에도 흥행 부진으로 실적 기여는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영화 등의 컨텐츠 30여 편에 대한 제작비를 2022년 미리 인식하면서 적자 지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컨텐츠 방영이 시작되면서 미디어 사업의 매출 증가 및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10여 종의 신작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10여 종의 신작 출시 예정. 2분기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MMORPG, 컴투스 개발/컴투스홀딩스 퍼블리싱)는 전작 크로니클에 비해 회사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 신작 모멘텀을 기대하기에는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