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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올해 적자 축소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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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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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3일 GS리테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적자 축소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해니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2조8900억원, 영업이익은 232% 늘어난 853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는 편의점과 호텔의 매출 호조, 슈퍼마켓 흑자전환, 홈쇼핑 세금 환입, 디지털 부문 적자폭 축소에 기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조1500억원,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287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여러 투자 비용들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 산업의 성장은 유통 채널 내 가장 밝다"며 "1~2 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 가구에서 가장 높고,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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