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해 로케이션 제작지원 영화 ‘카운트’ 곧 개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3010006943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3. 02. 13.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원영상산업에 활력
카운티
바다와 벚꽃 향연도시,창원특례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카운트'의 한 장면. /제공=(주)필름케이
경남 창원시는 '2020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장편영화 부문 선정작인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오는 22일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감독 이상진)'이 개봉한 이후 2개월만에 선보이는 '카운트'가 바다와 벚꽃 이미지 창원시의 영상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운트'는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인 진선규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88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일화를 담은 영화이며, 시가 지원한 제작비는 3000만원이다.

진해 로케이션 촬영 제작된 '카운트'는 진해 벚꽃명소인 경화역 일원과 안민고개, 행암마을, 탑산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올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진해 군항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2월 개봉한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은 '2019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로부터 1000만원을 지원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정현섭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두 달여 간 창원 진해지역을 배경으로 한 2개 영화작품이 연이어 개봉한 것은 창원시 영상산업에 큰 활력"이라며 "올해에도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매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등 총 37편 작품을 선정해 10억원을 지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