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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맞춤형 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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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2.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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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교환·학교현장의 발전방안 등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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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초·중학교에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포항 호미곶과 울산 대왕암, 거제 식물원 등을 방문하는 등 역사·문화체험을 하면서 '직렬별(간)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제공 = 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유·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직렬별(간) 맞춤형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반직공무원들의 직무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엔 운전·시설관리·사무운영·조리직렬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포항 호미곶과 울산 대왕암, 거제 식물원을 방문하는 등 '역사·문화체험'과 함께 옥포대첩기념관과 박상진의사 생가를 방문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연수로 청렴 위인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깃든 거제와 독립운동가 박상진의사의 생가가 있는 울산 방문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6.25 당시 가장 큰 포로수용소 방문으로 안보의식 고취 △포항·울산·거제의 역사 문화체험으로 직렬별(간) 행복한 교육행정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춘곤 교육장은 "학교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코로나19의 예방 및 대처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에게 이번 연수가 마음의 소통, 공감의 소통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일반직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현장 맞춤형으로 다양한 교육방법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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