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코스피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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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화솔루션은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갤러리아부문 인적분할의 건을 가결했다.
갤러리아부문은 그룹 오너가인 김동선 본부장이 맡고 있는 만큼 인적분할로 ㈜한화 밑에 위치하게 돼 3세 경영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이 나온다.
분할 전에는 ㈜한화가 한화솔루션의 지분 36.1%를 보유하고 있는 형태였고 갤러리아는 솔루션의 사업부문이었다. 분할 후에는 ㈜한화가 솔루션과 갤러리아 지분 모두 36.1% 씩을 보유하게 된다. 지배구조로 보면 위치가 한단계 상승하는 셈이다.
이로서 갤러리아는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 서비스 부분의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자체를 키우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올 초 김 본부장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등 경영 행보를 넓히고 있으며, 신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한화가 직접 운영하는 스페인의 이베리코 농장을 찾기도 했는데, 이후 갤러리아는 올 하반기 이곳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이베리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도 김 본부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아]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14d/2023021301001344200072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