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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김 지사의 도정운영 긍정평가는 전달보다 3.9%포인트(p) 오른 72.6%로 가장 높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으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지지율 선두를 유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64.0% 지지율로 2위였고, 김관영 전북지사는 59.0%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58.5%), 김동연 경기지사(56.3%), 홍준표 대구시장(56.1%), 김태흠 충남지사(55.3%), 박형준 부산시장(54.7%), 김진태 강원지사(54.1%), 김영환 충북지사(53.5%) , 최민호 세종시장(53.5%), 오영훈 제주지사(51.7%), 이장우 대전시장(49.4%), 박완수 경남지사 (49.3%)의 순이었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광역단체장은 유정복 인천시장(43.4%)이었고, 오세훈 서울시장(45.3%)이 뒤를 이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3,1%포인트가 하락한 45.5%로 15위, 하위권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2023년 1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해 12월 26일 ~ 지난 1월 1일과 지난 1월 25일 ~ 2월 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지난해12월·올 1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