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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 전 점포에서 축산 상품군을 40% 할인 판매하는 '미트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우대갈비, 티본, 토마호크, 샤또브리앙 등 다양한 스테이크 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비롯해 한우의 가장 높은 등급인 '1++(9)' 등급의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No.9' 상품도 할인한다.
이외에도 제주 돼지를 포함한 1등급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와규 등수입육도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오더 메이드'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오더 메이드'는 고객이 원하는 등급과 부위의 한우를 원하는 두께나 방식으로 정형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고기의 지방을 제거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도상우 롯데백화점 축산&수산팀장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당분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테마의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3월 1일까지 1등급 한우 가격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월 한 달간 판매하는 가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웹사이트에 고지된 2월 평균 소비자 가격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대표 상품으로 2990원에 선보이는 '1등급 한우 국거리 불고기'의 매출이 행사 시작 후 12일간 전년 대비 170% 신장했다.
통상적으로 대형 마트 신선식품 할인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대상 품목과 가격이 변경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세에 대응해야 하고, 제철 식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 주된 이유다. 롯데마트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고, 소비 촉진을 통해 한우 농가의 시세 약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례적인 한 달 동일 가격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강석진 롯데마트 한우 MD는 "한우는 롯데마트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가격과 품질 모두 잡은 한 달 동일 가격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집 밥을 완성하는 한우 국거리 불고기를 저렴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