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해체 착공신고…착공신고서 검토 및 구조기술사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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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는 원효로4가 114-36 외 12필지로 해체공사의 규모는 최소 지하 1층에서 최대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 18개동, 연면적 9944.01㎡다.
착공현장은 강변북로와 원효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옹벽과 사면이 없다. 부지와 닿아있는 건축물은 용산구재활용선별장, 일반건축물(원효로4가 114-63)이 자리했다. 인접 건축물로는 해체부지 경계 간격 13m에 현대자동차 원효로 별관과 14m 풍전아파트 라동, 25m에 현대자동차 원효로 사옥이 위치했다.
해체시공자는 ㈜신원이엔지개발이다. 철거 공사는 경계휀스 설치, 가설전기·수도 인입, 석면해체·제거, 내부마감재·설비 배관류 철거, 잭서포트 보강, 시스템비계·방음판넬 설치, 건축물 철거, 폐기물 반출 순으로 진행된다. 해체기간은 착공 후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는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시공사가 계획대로 저소음, 저진동, 비산먼지 저감, 보행자·통행 차량 배려,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준수하는지 감독할 예정이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해체공사장 사고는 작업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축 공사현장 수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침체된 원효로 일대 개발 마중물이 될 이번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