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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초등생 자녀 양육 엄마 마음 돌보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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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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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로 육아기 여성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다시, 마음 봄'을 진행한다.

자녀 아동기에는 본격적인 사회성 훈련과 학업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주변 평가와 반응으로 인해 부모 역할에 대한 회의감, 위축감, 자괴감에 빠질 수 있다. 이를 적절히 다루지 못할 경우 높은 수준의 불안 및 우울을 경험할 수 있어 양육자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미덕(Virtue)을 의미하는 '버츄프로젝트(미덕 찾기)'를 기반으로 양육자 마음을 돌보고 부모·자녀 간 관계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대상은 초등생 자녀를 둔 시 거주 여성으로 13명 내외로 모집한다.

조용익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드리 여성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힘을 인식해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줄이고 버츄프로젝트를 실천해 자녀와 더불어 양육자 내면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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