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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아동기에는 본격적인 사회성 훈련과 학업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주변 평가와 반응으로 인해 부모 역할에 대한 회의감, 위축감, 자괴감에 빠질 수 있다. 이를 적절히 다루지 못할 경우 높은 수준의 불안 및 우울을 경험할 수 있어 양육자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미덕(Virtue)을 의미하는 '버츄프로젝트(미덕 찾기)'를 기반으로 양육자 마음을 돌보고 부모·자녀 간 관계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대상은 초등생 자녀를 둔 시 거주 여성으로 13명 내외로 모집한다.
조용익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드리 여성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힘을 인식해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줄이고 버츄프로젝트를 실천해 자녀와 더불어 양육자 내면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