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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올해 영업익 추정치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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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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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6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지윤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신사업 영유아 콘텐츠 개발비와 초중등 사업 경쟁 심화로 인한 광고판 촉비 증가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안성 기숙 개원(400명), 러셀 기숙 증축(200명), 기존 양지 기숙 확장(1200명) 등 기숙학원 수용인원과 지방 러셀학원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며 "고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메가 패스 결제액 둔화 우려만 반영한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9417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662억원의 실적을 전망한다"며 "부문별 매출액 성장률 초중등 15%, 고등12%, 성인 11%로 안정적인 성장 진행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중장기 노다지 사업 확대와 초중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비용 집행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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