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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15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3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이외 4성 호텔로 시그니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파라다이스시티, 파크하얏트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 5년 연속으로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360개의 5성 호텔 중 하나가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의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 수준 높은 식음(F&B)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5주년을 맞았으며,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는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서울신라호텔은 '2017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후,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으며 올해까지 5년 연속 5성 호텔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부문 총괄사장 아만다 프레이저는 "사람들은 '진실된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여행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2023년 수상자들은 여행객들에게 즐겁고 인상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