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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1959년 동양화학으로 설립돼 2008년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으로 성공했다. 2009년 OCI로 회사명을 변경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현재 1990년 설립된 군산공장은 현재 임직원 59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등을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도 미래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김영일 의장은 "OCI 임직원의 애로사항 청취·고용과 투자 촉진에 대한 동반 협력을 하고자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초고속 미래산업인 반도체나 배터리가 중요한데다 군산이 RE100 산단으로 최초 지정돼 있어 이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OCI를 군산의 형제인 향토기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시도 강소기업·첨단기업·미래산업으로 가자는 모멘텀을 가지고 있고 OCI에 와보니 상당히 노력하고 있음을 느끼며 새로운 희망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산시의회는 앞으로 기업들과 유기적 관계를 갖고 기업투자를 이끌어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했다.
김우민 부의장은 "곧 지주회사인 OCI홀딩스와 사업회사인 OCI로 인적분할하는데 OCI 군산 공장 사업이 축소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말레이시아 증설도 좋지만 군산 공장에서 반도체 폴리실리콘 생산량을 늘려 중단되지 않고 가동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란 의원은 "새만금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시에서 반대민원을 극복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했으나 갑자기 중국진출을 해버려 OCI에 대한 기대반 우려반 속에 오늘 공장을 견학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믿음이 간다"며 "군산 시민들이 회사를 신뢰할 수 있도록 불안함이 없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