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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6일 오후 4시 30분, 부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소상공인연합회 간부와 구·군 지회장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제복합 위기와 최근 난방비 인상 등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브랜드화 △디지털 전환 지원 △골목상권 육성 △지역상권보호 등 시의 올해 주요 소상공인지원사업을 설명해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15분 생활권과 연계한 골목상권 부활을 추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15개소 450개 업체와 '뉴-라이징' 골목 2개소 60개 업체를 선정해 상권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성장잠재력이 높은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컨설팅, 성장지원금 지원, 연계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선도모델로 육성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최근 경영 비용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경영환경과 소비행태 등의 변화에 맞서야 하는 위기와 기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는 소상공인의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부담 완화와 안전망 확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