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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지난 14일 뉴욕에서 열린 토리버치 23년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 참석을 필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토리버치는 박은빈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젠지(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젊은 럭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박강성 토리버치 팀장은 "글로벌 명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의 한류스타 활용 브랜딩 활동은 여전히 시장의 화두다"며 "박은빈의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토대로, 토리버치 제품을 알리는데 방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