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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는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장(대한불교조계종 대각포교원 주지 정호스님)을 비롯한 관계자 2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5일에는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더복있는교회 신상철 목사)외 임원 7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시정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합의 문화와 사회통합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종교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보다 활발한 시정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시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더 노력해달라"며 "최근 심각한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 어렵지만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생계를 더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지역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포용하며 사회통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