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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역일자리카페’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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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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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업상담·자기소개서·면접컨설팅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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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제2청년활력소에서 면접컨설팅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상담, 직무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광역일자리카페' 10곳에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광역일자리카페는 1대 1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촬영, 모의 면접, 스터디룸 대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종합 취업지원 공간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광역일자리카페 10곳 중 3곳은 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7곳은 시설조성,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시에서는 우수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구직자의 이용 수요가 많은 자기소개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면접컨설팅, 기업 직무분석·상담 등 프로그램은 신규 편성·운영한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5000여명이 넘는 현장 구직자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올해 '서울 광역일자리카페'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며 "청년 취준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취준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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